노가다 일당과 알바 후기 글

안녕하세요 소마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알바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보통 인력사무소라고 불리는 일이죠. 

소위 노가다 라고 불리는 일입니다. 

건설현장 일용직 인부라고도 불리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타이틀을 노가다 알하 후기와 일당 정보라고 잡아봤습니다. 

저도 군대를 막 제대하고 며칠 해본적이 있는데, 

남들이 말하는 벽돌나르기 보다는 쉬운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준비한 글은 제 경험담은 아니고, 얼마전에 카카오 대리기사 운전 후기를 적었던 분의 글입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





한 줄 요약

: 그림그리기 좋아하는데 

그림 용구가 비싸서 고등학교 때 첨 노가다 알바를 해봄






한줄 요약 

: 노가다는 새벽에 가야지 일을 준다. 

5시까지 갔다.









한 줄 요약

: 안전화에 적응하는 것이 체력관리에 가장 중요하다. 










한줄 요약

: 계단으로 물건 나르는게 가장 힘들다

알아둬라





일당은 10만원이 기본이고

소개비로 1~2만원 나간다. 






준비물이 있다. 

몸쓰는일이니까 준비는 확실하게 하자 




점심 주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으니

차비랑 밥값은 미리 챙겨가자. 





체력을 쓰는 일인 만큼

정직하게 돈 받는다. 





#. 관련 글 


이상으로 노가다 일당 정보와 체험 후기 글을 살펴봤습니다. 

잘 경험하지 못하는 일인만큼 이렇게 글로만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흥미롭네요 :)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1초가 글쓴이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