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어느 아파트의 민심(미담)

안녕하세요 소마입니다. 

오늘은 훈훈한 이야기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어느 아파트의 민심입니다. 

흔히 아파트 이야기 하면

층간소음이다. 경비원아저씨 관련 안좋은 소식 등등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도 처음 이 글을 봤을때는 

또 않좋은 소식이겠지 하고 봤는데!!! 

아주 훈훈한 미담이어서 이렇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그럼 서론은 줄이고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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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훈훈한 미담 하나를 소개해봤습니다. 

또 좋은 이야기 있으면 바로 챙겨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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